나와 봐야 알겠지만,,,,
2009. 6. 19. 16:47ㆍ사람과 사진과 사진기/사진기와 렌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 디카를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날마다 이런 저런 루머에 일희일비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 디카가 나온다고 해도 그것을 살 여력이 전혀 없는데도 기다리는 것을 보면 호기심인지
아니면 애국심인지 분간이 안 섭니다.....
저는 새로 나올 거라는 WB700을 마음에 두고 있는데 그것은 WB1000과 같은 기능에다가
촬상소자가 1/2.5에서 1/1.72로 바뀐다는 루머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 정도라면 충분한 매력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가격이 얼마나 할런지 걱정입니다.
재작년에 필름 사진기에 디지털사진기까지 준비해서 나가보니까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필름으로 찍고 디카는 보조역할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GX-10을 처분한 것입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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