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時雨)의, 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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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의 여행기(55)

  • 2008년 여름 실크로드 여행기(1)

    2008년 중국 실크로드 여행기 실크로드 : 다음백과, 세계를 움직인 100대 사건, 박영흠. 늘 막연한 얘기 속에 등장하는 실크로드를 내가 직접 가게 될 줄은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이었다. 실크로드는 내가 여행을 하고 싶은 곳으로 항상 마음속에 들어있었지만 언제 어떻게 갈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우리 학교에서 가까운 선생님 몇 분과 얘기가 돼서 정말 여행을 떠나게 된 거였다. 같이 가려고 계획을 했던 분 중에 몇 분이 부득이하게 가지 못했는데 제일 아쉽게 생각이 되는 분이 언재 선생님이셨다. 당신께서도 몸이 약간 좋지 않아서 망설이던 중에 따님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돼서 가지 못하신 것이다. 여행은 어디를 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구와 같이 갔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했는데..

    2021.09.09
  • 2008년 여름 실크로드 여행기(2)

    2021.09.09
  • 2008년 여름 실크로드 여행기(3)

    2021.09.09
  • 2008년 여름 실크로드 여행기(4)

    2021.09.09
  • 2008년 여름 실크로드 여행기(5)

    2021.09.09
  • 2008년 여름 실크로드 여행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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