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時雨)의, 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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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28일 Facebook 이야기
2011. 2. 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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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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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마무리 하며,
오늘이 2월 그뭄입니다. 다들 바쁜 하루였겠지만 저는 오늘까지는 방학이라 집에서 보냈습니다. 내일은 삼일절이라 다 쉬는 날이고 학교는 모레가 입학식이고 새학기의 시작입니다. 어제 온 비로 온 산하가 다 생기가 가득할 것입니다. 벌써 잎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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