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時雨)의, 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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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9일 Facebook 이야기
2011. 4. 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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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ongja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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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야. 잘 지내고있지?동창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구나. 모두에게 안부좀 전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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