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9일 요즘 이야기
2011. 5. 9.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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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기분을 가라앉히려는 비: 며칠 들뜬 기분을 가라앉히려는지 오늘과 내일은 많은 비가 올 거라고 합니다. 비가 오고 그치면 이제 봄이 아니라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벌써 신록이 우거지어 이젠 여름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던데 비가 오고 나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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