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28일 요즘 이야기
2011. 6. 28.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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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배워서 좋은 것?: 야신(野神) 김성근 감독이 자신이 배우지 않아서 좋은 두 가지로 인터넷과 운전을 꼽았습니다. 저는 둘 다 배웠는데 현재 운전은 면허만 받고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으니 배우지 않은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인터넷을 배운 지는 10년이 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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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8일 오후 04:18: 오늘 한 잔 하기로 했는데 비가 안 와서 마음이 놓입니다. 다들 화끈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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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8일 오후 04:18: 오늘 한 잔 하기로 했는데 비가 안 와서 마음이 놓입니다. 다들 화끈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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