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17일 요즘 이야기
2011. 10. 17.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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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 번째 R9 (Anthracite): 오랜 시간 라이카 SL2와 R7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을 펜탁스로 하여 다른 일제에 대해서는 기웃거리지 않았지만 라이카에 대한 열망은 오랜 시간 제 당면목표였는데 처음부터 SLR방식에 익숙해져 M보다는 R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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