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時雨)의, 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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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2011. 12. 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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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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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배님 이렇게 이런 매체를 통해 인사 드리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여전히 사진과 글과 술은 선배님과 가장 친한 친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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