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와 경안천에서

2012. 3. 4. 19:36사람과 사진과 사진기/사진은 관심이고, 만남이며, 사랑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 팔당호와 경안천을 다녀왔습니다.

제자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편안하게 다녀왔는데 디카에 아덥터를 사용하여 수동렌즈를 쓰는 것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게 어렵지 않다고들 하는데 제게는 아직도 요원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