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보리밭
2008. 4. 18. 12:07ㆍ사람과 사진과 사진기/사진기와 렌즈
예전에 고창에 가서 보리밭을 사진 찍은 적이 있습니다.
거기 명물로 자리잡은 지 꽤 되었다는데 저는 근래에 알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날이 좋다고 하니까 거기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야 일이 있어 못 가지만 저도 다음 주말에는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꽃은 다 지고 신록이 푸르러 지고 있는데 또 잠깐 지나면 그마저도 푸르딩딩하게 변해서
가을을 기다리게 될지 모릅니다.
좋은 곳은 다 가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이 문제입니다.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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