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23일 요즘 이야기
2011. 5. 23.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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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다 있겠지만: 한 여자 아나운서가 자살했다는 소식이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들이 하는 얘기로 아무 생각없이 두산베어스가 성적이 안 좋은 것이 '어느 여자 아나운서의 저주'라고 우스갯소리들을 하여 저도 웃으면서 들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남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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