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26일 요즘 이야기

2011. 5. 26. 23:59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 k2maru 20:57|yozm
    [Daum블로그] 청바지: 어느 광고에 보니까, '40대도 청바지를 입고 싶다'는 멘트가 있어 놀랐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인데도 첨바지를 즐겨 입기 때문입니다. 여름에 입는 얇은 청바지가 하나 있었는데 집사람이 너무 낡았다고 버려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지난 봄에도 15년 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