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28일 요즘 이야기
2011. 9. 28.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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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가을 날: 어제, 우리 학교는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아침에 렌즈 아홉 개와 사진기를 챙겨 나가면서 관곡지에 가서 연꽃이 지는 장면이나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김포 하성으로 가고 싶어져서 버스를 타고 하성으로 갔습니다. 전형적인 한국의 가을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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