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時雨)의, 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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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진과 사진기/사진은 관심이고, 만남이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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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올라갔다는 바위입니다
2009.10.11
향도 무척 커서 무슨 막대기 같습니다.
2009.10.11
태산 정상 부근의 무슨 사당인데 향을 태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09.10.11
중국사람들도 바위에 글을 새기는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
2009.10.11
태산 정상부근입니다
2009.10.11
태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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