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릉의 명릉

2011. 3. 14. 21:30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서오릉의 명릉입니다.

두 분을 모신 쌍릉이 숙종대왕과 인현왕후 민씨, 그리고 외릉이 인원왕후 김씨의 능입니다.

엑타100 네거필름으로 찍어서 스캔을 받았습니다. 라이카 R 19/2.8  엘마리트와 35/2.8 엘마리트로 찍었습니다.

 디카로 찍은 것보다는 조금 더 차분하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