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28일 요즘 이야기
2011. 3. 28.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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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옷장 정리,,,: 어제 집에서 쉬면서 가방을 정리해보니 또 열 개가 넘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여나믄이나 되는 가방을 아는 사람들에게 나눠 준 적이 있는데 어느 사이 또 그렇게 쌓인 것입니다. 그래서 몇 개를 장터에 내어 놓았습니다. 다 오래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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