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9일 요즘 이야기

2011. 4. 9. 23:59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 k2maru 22:36|yozm
    [Daum블로그] 씀바귀: 어제 결성에 사는 친구댁에 갔다가 오늘 왔습니다. 친구와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의 친구들과 어울려 막걸리와 소주를 늦도록 마셨더니 오늘 종일 힘들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서울에 와서 점심을 먹고 창경궁과 창덕궁에 갈 생각이었는데 너무 힘이 들어서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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