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15일 요즘 이야기
2011. 4. 15.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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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진기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지난 일요일에 창경궁과 창덕궁에 다녀왔습니다. 그날 사진기에 대해서 두 가지의 얘기가 있었습니다. 먼저 하나는, 창덕궁 낙선재 앞에서 일인데 제가 삼각대를 거치하고 열심히 사진을 찍으니까 거기 관리하는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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