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25일 요즘 이야기
2011. 4. 25.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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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 돌아서....: 어제 경복궁에 가서 사진을 찍다보니까 펜탁스 디카에 쓰는 55-300/4.0-5.8 렌즈가 조금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렌즈를 300mm 에 놓고 초점을 맞추면 너무 길게 나와서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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