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28일 요즘 이야기
2011. 4. 28.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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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과 영상의 차이가 커서: 그저께 필름을 찾아다가 스캔을 맡겼는데 어제 찾아왔습니다. 일이 바빴는데도 필름을 확인하기 위해서 시청앞에 들렀고, 다시 일을 보고 집에 들어왔더니, 열두 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루페로 필름을 확인해보니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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