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30일 요즘 이야기
2011. 4. 30.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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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달, 4월을 보내며,,,: 비가 오면서 바람이 불고 가는 4월이 부산합니다. 내일은 최약의 황사가 몰려 올 거라고 하는데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영국시인 T . S 엘리엇이 그의 시 '황무지' 에서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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