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24일 요즘 이야기
2011. 6. 24.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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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족발, 칠레산 족발: 제가 근무하는 곳은 강서구 등촌동인데 예전에는 횟집으로 유명했습니다. 서울에 '부산횟집'이 몇 곳인지 셀 수가 없다고 하던데 그 부산횟집의 원조가 이 동네입니다. 부산횟집이 잘 되니까 여기저기 횟집이 생겨나서 제가 처음에 왔을 때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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