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24일 요즘 이야기
2011. 7. 24.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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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합창단 오디션: 제가 살아가면서 무척 부러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노래를 잘하는 겁니다. 저는 태생적으로 음치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에게 들으면 우리나라에 음치는 없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또 저는 성량이 커서 노래를 무척 아주 잘 할거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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