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5일 요즘 이야기
2011. 8. 5.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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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좋으니,,,: 정말 오랫만에 날이 맑았습니다. 오늘 연수가 끝나고 바로 경복궁으로 갔습니다. 34도를 넘는 뜨거운 날이라 땀이 많이 흘렀지만 그동안 비가 너무 오래 와서 그 빗속의 꿉꿉함을 다 해소하고 싶어서 그냥 땀 흘리며 돌아다녔습니다. 엔 도라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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