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2일 요즘 이야기
2011. 9. 2.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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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도 않을 사람들이: 저는 제가 쓰는 기기에 대해서는 일체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것을 살 때에 그 기기의 단점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비싼 기기는 그만큼 더 좋을 거라는 생각도 하지만 제가 사는 것은 제게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쓰지 않는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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