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1일 요즘 이야기
2011. 10. 1.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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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떨결에 오른 토함산: 오래 전부터 경주에 다녀 오려고 별렀는데 잘 안 되었습니다. 마침 이번 주가 연휴가 닿길래 토요일 오후에 출발했다가 일요일에 올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토요일에 백일장을 하느라 담임을 하지 않는 교사는 안 나와도 된다고 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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