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1일 요즘 이야기

2011. 12. 1. 23:59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 k2maru 07:41|yozm
    [Daum블로그]마지막 한 잎: 어느 아침처럼 별 생각없이 집을 나서서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틀어 놓은 래디오에서 오늘이 12월 1일이라며, 한 장 남은 달력 얘기가 나옵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갔다는 말을 계속 하던데 12월이라고 해서 11월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고 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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