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3일 요즘 이야기

2011. 12. 3. 23:59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 k2maru 11:20|yozm
    [Daum블로그]전투 모드의 주말: 저는 와인을 몇 번 마셔보지 않았지만 시금텁텁하고 뜳은 맛이 있어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호텔에서 나온 화이트와인을 마셔보니 마주앙의 맛이 아니라 '이거 괜찮은데,,,'였습니다. 그런데 안주도 없이 자꾸 따라주는 술은 정말 싫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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