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10일 요즘 이야기
2012. 1. 10.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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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그 추위 속에: 저는 군생활의 대부분을 화천에서 했습니다. 대부분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군복무 중에 13주를 원주 제일하사관학교에서 보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시절의 화천은 정말 추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 나가면 보통 영하 25도를 가르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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