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07. 06. 초이 선배 한국여성작가그림전람회장에서

2012. 8. 26. 16:21세렌디피티(serendipity)/좋아하고 사랑하는

 

 

 

 

 

 

 

  미리 생각하고 간 것은 아니었지만 오서초등학교의 동문들이 한국여성작가그림전시회에 참여했다고 해서 잠깐 들렀는데 그 방대한 규모와 훌륭한 작품들을 보고 압도되었다.

 

 

  우리 동문 중에 1회 초이 선배님이 그림을 출품하였는데 내가 그림에는 문외한이지만 아주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이었다. 내년에도 이 전시회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