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어민교사 스티브 캠벨

2012. 9. 5. 20:16세렌디피티(serendipity)/좋아하고 사랑하는

 

 

 

 

 

 

 

 

 

 

 

 

 

영어 원어민 교사 스티브 캠벨입니다.

제가 연구부장을 처음 맡았을 때에 우리 학교에 와서 4년간 아주 성실히 근무하고 엊그제 양명초등학교로 갔습니다.

 

 솔직히 중고등학교에 원어민교사를 두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정말 좋은 분이 학교에 와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말도 많이 늘었고, 우리 음식과 문화를 즐길 줄 아는 멋장이인데 떠나서 섭섭합니다.

 

 그쪽 학교에 가서도 모든 학생과 교사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기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