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6일 요즘 이야기
2011. 3. 6.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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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리에서 본 고니: 분원리 앞 호수의 작은 섬 부근에 많은 고니가 물 속에서 놀고 있습니다. 세 분이 오셔서 고니가 날기를 기다리고 계셨고, 나중에 대포를 장착한 사진기를 메고 오신 분이 제가 있는 곳으로 오셨는데 아마 500/2.8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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