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9일 요즘 이야기
2011. 3. 9.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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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동규, 즐거운 편지 :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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