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4일 요즘 이야기
2011. 4. 4.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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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감 넘치는,,,: 저는 운동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운동경기를 보는 것은 무척 좋아합니다. 제일 좋아하기는 프로권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프로복싱의 인기가 너무 시들해져서 유망한 선수도 안 나오고 티비도 중계를 잘 해주지 않아서 볼만한 경기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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