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16일 요즘 이야기
2011. 7. 16.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
[여러 곳을 기웃거리다가: 정말 오래 다녔던 가보카메라가 문을 닫은 뒤에 충무로 여러 집을 기웃거렸습니다. 꼭 어느 한 곳을 정해 놓고 다닐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도 있겠지만 사진기도 단골로 다닐 곳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흔히, 남자가 다닐 단골집으로, 술집, 양복점..]
'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 > 오판과 편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17일 요즘 이야기 (0) | 2011.07.17 |
---|---|
장마가 끝났다는데,,, (0) | 2011.07.17 |
여러 곳을 기웃거리다가 (0) | 2011.07.16 |
2011년 7월15일 요즘 이야기 (0) | 2011.07.15 |
24-70/2.8L렌즈, 24-105/4.0L렌즈 (0)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