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7일 요즘 이야기

2011. 11. 7. 23:59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 k2maru 16:46|yozm
    [Daum블로그]다 욕심 때문인데: 은행나무 단풍이 곱다보니 다들 탄성을 내지만 그 아래에 가면 냄새가 지독해서 얼굴을 찌푸립니다. 특히 가로수로 심은 은행나무에서 은행 열매가 떨어진 것을 사람들이 무심코 밟고 다니다가 차를 타면 그 냄새 때문에 곤욕을 치루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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