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8일 요즘 이야기

2011. 11. 8. 23:59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 k2maru 15:46|yozm
    [Daum블로그]스모그 조,,,: 지금이야 프로복싱이 시들하지만 70년대, 80년대에는 대단했습니다. 세계챔피언전이 있는 날이면, 다방마다 사람이 빼곡하게 들이찼고, 진한 담배 연기 속에서 그 중계를 보느라 우리나라 남자들이 흥분하곤 했습니다. 80년대 후반기에는 가운데 중량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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