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18일 요즘 이야기
2011. 12. 18. 23:5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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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탄(風樹之歎),,,: 어제가 어머니 기일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돌아가신 날 제사를 지내지 않고 돌아가신 하루 전날에 지냈는데 올 부터는 돌아가신 날로 바꿨습니다. 원래 돌아가신 날 제사를 지내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하루 전에 지낸 이유가 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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