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동생,,,

2017. 5. 24. 13:07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여기에 대해 여러 얘기들이 난무하는가 본데 대체 이게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우병우'가 현 정권에 낙인이 찍힌 인물이라 하더라도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이런 뉴스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24일 여주경찰서와 여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5시께 여주시 한 면사무소에 근무 중인 A씨(37·여)로부터 폭행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동료 공무원 우모씨(44·7급)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대통령 선거 준비 업무를 하던 자신을 불러내 폭행했다고 신고했다. 

2004년 1월 9급으로 여주시에서 공무원을 시작한 우씨는 사건 당시에는 해당 면사무소에서 A씨와 함께 근무 중이었다. 우 전 수석은 그때 국정농단사태를 방조하고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우씨가 먼저 A씨의 뺨을 때린 후 서로 몸싸움을 벌이는 등 상호 폭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우씨는 A씨가 평소 자신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서로 몸을 밀치는 등 쌍방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고 두 사람 모두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해 입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주시 감사부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18일 시 인사위원회에 우씨에 대한 문책을 요구한 상태다.>동아일보 보도


잘 나가던 형의 덕을 얼마나 봤는지는 모르지만 이게 연좌제도 아니고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 13조 3항에 의하면  ③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지난 달 27일에 있었던 사건이고 쌍방폭행이고 양 측이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입건하지도 않은 사건인데 뒤늦게 여주시청에서 이를 처벌한다는 얘기는 우리의 현실을 너무나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권불 10년'이고' 화무 10일홍'이라 했는데 정권이 바뀌었다고 세상 인심이 이렇게 변하는 것을 보니 우리의 현실은 너무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