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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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서울신문. 유창선 정치평론가 출처 : 서울신문. 오피니언 열린 세상, 공지영 작가의 고백
2024.02.04 -
양승태 전 대법원장 1심 무죄판결의 의미
디지털타임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 출처 : 디지털타임스. 오피니언 [장영수 칼럼], 양승태 전 대법원장 1심 무죄판결의 의미
2024.02.03 -
“文정부 실업급여 퍼주기 역효과···일자리 11만개 증발”
서울경제. 김기혁 기자 출처 : 서울경제. “文정부 실업급여 퍼주기 역효과···일자리 11만개 증발”
2024.02.02 -
이재명의 대통령 같은 신년회견
동아일보. 김순덕 칼럼니스트 출처 : 동아일보. 오피니언 김순덕 칼럼, 이재명의 대통령 같은 신년회견
2024.02.01 -
5번째 ‘도돌이표 정쟁’
세계일보. 조병욱 / 최우석 기자 출처 : 세계일보. 손도 못 댄 민생법안 산더미… 5번째 ‘도돌이표 정쟁’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
2024.01.31 -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특권
국회의원들의 부패와 특권은 40여년 전인 1980년대 군사독재정권 시절보다 심합니다. 우리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게 아니라면 이럴 수는 없습니다. 의원들은 지역구 내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공천권을 행사하면서 뇌물을 받고, 출판기념회를 통해서도 검은돈을 받습니다. 경조사에서 또다시 뇌물성 봉투를 받고,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기업이나 단체로 받는 뇌물도 있습니다.“ 장기표(78) 특권폐지정당(가칭) 준비위원회 상임대표는 지난 19일과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금 한국에서는 특권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당 대표나 당내 실력자들에게 줄을 서서 국회의원이 된다"면서 "순수하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인재들은 국회에 들어오지 못하고 배제되는 구조"라고 했다. 그..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