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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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서울신문. 명희진 / 안석 기자 출처 : 서울신문. 정치면, 침묵의 尹, 마이웨이 韓…당정 ‘확전·봉합’ 갈림길
2024.01.23 -
空手 3년 공수처, 존속은 공권력 낭비
문화일보. 김상겸 동국대 명예교수·헌법학 출처 : 문화일보. 오피니언 포럼, 空手 3년 공수처, 존속은 공권력 낭비
2024.01.22 -
법치와 언론 욕보인 李 법·펜·칼 궤변
문화일보. 이재교 세종대 법학부 교수, 변호사 출처 : 문화일보. 오피니언 포럼, 법치와 언론 욕보인 李 법·펜·칼 궤변
2024.01.21 -
역시 '이재명'다운
디지털타임스. 한기호 기자 출처 : 디지털타임스. 오피니언 [한기호의 정치박박], 탈현실적 `피습 이후`…정쟁 선동보다 반성먼저
2024.01.20 -
"그래서 애 안 낳는 거 아닌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가 18일 5시간 시차를 두고 저출산 대책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총선 1호 공약, 민주당은 4호 공약으로 저출산을 택했다. 합계출산율 0.6명대 추락, 신생아 20만명 붕괴를 목전에 둔 위기 상황을 여야가 공유했다는 면에서 바람직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가 소멸 우려가 언급되는 문제"라고 했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가 소멸이 먼 미래가 아닌 당장 우리 발등에 떨어진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일·가족 모두 행복 1탄' 대책에서 실질적인 디테일에 충실했고, 민주당은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저출생 종합대책'에서 임대주택·현금 지원 등 덩치 큰 정책에 집중했다. 공통 공약은 두 가지다. 국민의힘은 부총리급 인구부를, 민주당은 인구위..
2024.01.19 -
'친명횡재 비명횡사'
한국일보. 김정현 기자 출처 : 한국일보. 라이브 이슈, '이재명 그림자'에 편향성 논란 자초한 민주당 검증위... "부적격 사유 공개 검토"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