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피우다가.....
2010. 2. 9. 22:36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방학이 무지 긴 줄로 알았는데 벌써 끝이 났습니다.
방학 기간 중에 해야 할 일들을 자꾸 뒤로 미뤘더니 이제 정신없이 헤매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곡차를 마실 일이 자꾸 생겨 여기에 글 올리는 일조차 못하고 말았습니다.
일요일에 찍은 필름 현상도 해야 하는데 밖에 나갈 시간을 못 내고 계속 필름을 가지고 다닙니다.
설 전에 다 끝내야 되는데 생각처럼 진도가 안 나가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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