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샆을 배워야겠습니다
2010. 9. 7. 21:3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집에서 생각해 보니 예전에 디카를 살 때에 받았던 시디가 있는데 이것이 사진을 보정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컴에 넣고 돌려 봤더니 많은 정보가 표시됩니다.
여기에 사진을 불러서 어떻게 수정하는지 조금만 배우면 저도 사진을 올릴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포토샾을 너무 멀리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처음 시작이 문제이지 저라고 못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구민회관에서 하는 디카배우기라는 강좌를 봤더니, 너무 초보를 위한 것이라 제가 가면
배울 것이 없어서 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포토샆 프로그램을 사서 쓸 생각을 했었는데 사진기 살 때 딸려온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서 당분간은 이것을 가지고 훈련을 해봐야겠습니다.
디카로 사진을 찍는 것도 필름으로 찍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데 간단한 보정만 할 줄 알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 > 오판과 편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그친 날,,,, (0) | 2010.09.12 |
---|---|
비는 내리고 사랑하는 사람은 시집가네..... (0) | 2010.09.10 |
하마터면.... (0) | 2010.09.05 |
우리 경복궁,,,,, (0) | 2010.09.04 |
산 자락의 다랭이 논을 보면서 (0) | 201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