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2010. 11. 11. 23:25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오늘 우리 사사사 회원이면서 서울포토클럽회장을 역임한 허 준배 님이

키와니스 봉사클럽 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가서 축하를 했어야 하는데 갑자기 학교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가지 못하고 이렇게 여기를 빌어서 축하를 드립니다.

 키와니스클럽은 우리 대한민국과 자유중국의 상공인들이 함께하는 봉사클럽으로 알고 있는데

예전에 서울클럽 회장을 역임하신 최운철 회장님도 거기 회장을 역임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자유중국과의 교류를 적극 지지하는 사람이라

비록 거기에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늘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허 준배 님은 그 역량이 커서 키와니스클럽의 앞날에 큰 족적을 드리우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와 자유중국의 우호 증진과 서로의 발전을 위해 키와니스클럽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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