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의 생강나무 꽃
2011. 3. 20. 18:20ㆍ사람과 사진과 사진기/사진은 관심이고, 만남이며, 사랑입니다
꽃사진을 찍을 적에 마크로 렌즈를 잘 쓰지 않습니다.
한 때는 접사 사진에 빠져서 여러 개의 마크로 렌즈를 가졌던 적도 있지만 그게 몇 년 하고 나니까
시들해져서 지금은 펜탁스 기종에는 마크로 렌즈를 가지고 있지 않고 라이카에 100/2.8 하나 뿐입니다.
자꾸 시력이 약해져서 수동렌즈로 초점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 탐론 350/5.6으로 꽃사진을 찍었는데 초점을 아주 정확하게는 못 잡았습니다.
다음 주말이면 많은 꽃들이 필 것 같습니다.
많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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