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제나 바뀔런지,,,
2017. 4. 7. 21:09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니까 상대방을 헐뜯는 확인도 안 된 얘기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대체 우리의 선거는 언제나 정책 대결로 치뤄질까요?
요즘 네거티브 선거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네거티브는 '부정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negative에서 나온 말로 상대방의 약점을 폭로 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그 후보를 부정적으로 보이게 해서 자신에게 이득을 얻는 방법을 말합니다.
다들 말로는 정책대결을 한다고 하면서 하는 짓은 네거티브 대결인 것 같습니다.
선거하는 날이 다가올수록 이게 더 치열해질 것인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무책임한 네거티브 전략들을 뿌리 뽑을 방법은 없는지 걱정입니다.
오늘도 종일 서로 물고 뜯는 얘기들을 보면서 저런 방식이 언제나 없어질런지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입으로는 적폐청산을 외치고,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이 하는 짓은 옛날 사람들의 방식을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당사자들은 그걸 정말 모르고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저 어떻게든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지금의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무슨 정치를 바꾸고 무슨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것인지 앞뒤가 안 맞는 소리에 쓴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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