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0. 14:44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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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을 <모 정덩의 대통령 후보인 홍아무개 경남도지사가 공직자 사퇴시한을 불과 3분 남기고 지사직을 사퇴했다.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은 홍 지사가 9일 오후 11시 57분에 사임통지서를 전자문서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1분 뒤인 오후 11시 58분에 인편으로도 사임통지서를 전달받았다고 박 의장은 덧붙였다 . 그러나 경남도선관위에는 이날 중 홍 지사의 사퇴통지가 없어 도지사 보궐선거는 결국 무산됐다.>
자신이 도지사인 상태에서 출마를 했으니 당연히 도지사직을 사퇴해서 보궐선거를 치뤄 다시 도지시를 선출해야 하는데 그걸 막기 위해 꼼수를 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도민들에게 보궐선거를 치루게 하면 여러 모로 낭비가 되고 자신이 책임을 지는 모습이 아니라서 그랬다는 것'으로 변명한 모양입니다.
이런 사람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했더니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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