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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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 새옹지마
중앙일보. 최훈 주필 출처 : 중앙일보. 오피니언 최훈 칼럼, 비움이 없는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그릇’ 아직 1라운드지만 두세 달 전에 비해 총선 판세가 확 뒤집혔다. 지난 연말만 해도 “정권 견제, 야당 다수 당선 기대”가 51%를 넘어서며 죽을 쑤던 쪽은 국민의힘이었다.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을 석권하면 200석도 가능, 윤석열 정부 탄핵도 할 수 있다”며 기세등등했었다. 그러던 흐름이 요즘은 “여당 다수 당선 희망” 38%, “제1 야당 다수” 35%, “제3지대 다수” 16%(한국갤럽 2월 27~29일)로 뒤바뀌었다. 이런 반전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탐욕’ 이미지 때문이다. 180석 공룡 정당을 물려받은 이 대표의 대권욕이 당내 분란과 민심 이반을 불렀다. 이미 지사·국회의원·제1당 ..
2024.03.11 -
“설마 ‘2찍’”
문화일보. 이소현 기자 출처 : 문화일보. “설마 ‘2찍’” 혐오 발언 논란…이재명, 결국 사과
2024.03.10 -
황운하의 선택
조선일보. 사설 출처 : 조선일보. 오피니언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2024.03.09 -
조국신당 돌풍?
디지털타임스. 김미경 기자 출처 : 디지털타임스. 조국신당 돌풍?…비례대표 투표의향 국민의미래 28%, 더불어민주연합 17%, 조국신당 14%
2024.03.08 -
한날 법정에 선 부부
문화일보. 김세동 논설위원 출처 : 문화일보. 오피니언 오후여담, 한날 법정에 선 부부
2024.03.07 -
믿는 도끼
조선일보. 최원규 기자 출처 : 조선일보. 오피니언 만물상, 믿는 도끼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