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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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만 보인다
서울신문. 이민영 / 이범수 기자 출처 : 서울신문. ‘한·명’만 보인다
2024.03.29 -
2주 남은 4·10 총선 관전법
디지털타임스. 이재창 부국장 겸 정치정책부장 출처 : 디지털타임스. 오피니언 [이재창 칼럼], 2주 남은 4·10 총선 관전법
2024.03.28 -
대통령 위에 의협의장?
국민일보. 김현길 기자 출처 : 국민일보. 임현택 “복지 장·차관 파면, 대통령 사과해야” 대화
2024.03.27 -
소방관과 국회의원
직업 위세(occupational prestige)'는 특정 직업이 가지고 있는 권위·중요성·가치·존경에 대한 인식이나 평가를 뜻한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이 지난해 5개 국가 취업자들을 상대로 ‘직업 위세’에 대해 물은 결과가 흥미롭다. 15개 직업을 제시한 뒤, 위세 점수(0~5점)를 매기도록 했다. 미국과 독일은 소방관을, 한국·일본·중국은 국회의원을 1위로 꼽았다. 하지만 순위보다 격차가 한국의 암울한 자화상을 보여줬다. 미국인들은 국회의원의 위세를 12위로 봤다. 중소기업 간부사원(7위), 은행 사무직원(9위)보다 낮다. 독일도 국회의원은 10위에 머물렀다. 독일과 중국은 중소기업 간부직원을 각각 5위, 4위로 높게 봤다. 한국은 중소기업 간부가 10위, 소방관은 11위에 불과해 가장 낮았..
2024.03.26 -
이재명의 "셰, 셰"
디지털타임스. 한기호 기자 출처 : 디지털타임스. `중국에 왜 집적거려` 이재명에 한동훈 "그게 민주당 일관성"
2024.03.25 -
신 한일전쟁?
나남 뉴스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