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기다려 지는 것은,,,,
2010. 3. 24. 17:58ㆍ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이번 주말은 쉬는 토요일입니다.
지난 주말에 갔던 창경궁의 꽃들이 이번 주말이면 다 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꽃사진이라는 것이 늘 찍어야 본전이긴 하지만 올 봄은 좀더 새롭게 생각됩니다.
한동안 마크로 렌즈를 안 썼는데 작년 가을에 구입한 라이카 100/2.8 렌즈를
써볼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번 금요일에 찾아올 어댑터를 가지면 NX10에 150mm 마크로 렌즈의
역할로 꽃을 찍을 수가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해봅니다.
오늘까지 감기로 힘들었는데 빨리 추슬러서 이번 주말에 제대로 한 번 찍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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